연구 데이터로 만드는 출판 수준의 지도

GeoCanvas는 지도가 아니라 사회를 연구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국가·지역·장소마다 한 행인 표가 있다면, GIS를 배우지 않고도 논문의 그림으로 손색없는 지도로 만들 수 있습니다.

출판된 데이터를 GeoCanvas 지도로

2025년 1월 TISP 컨소시엄은 Nature Human Behaviour에 68개국 71,92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발표했습니다. 사람들은 과학자를 얼마나 신뢰할까요? 논문은 국가별 결과를 차트로 보여 주며, 데이터는 공개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 페이지에 설명한 단계만으로 같은 국가별 평균을 GeoCanvas의 세계 지도에 나타냈습니다.

68개국의 과학자에 대한 평균 신뢰도 세계 지도. 연한 노랑에서 진한 파랑까지이며, 조사하지 않은 국가는 회색입니다.
국가별 과학자에 대한 가중 평균 신뢰도(1=매우 낮음, 5=매우 높음). 회색: 조사하지 않음. 5개 분위수 등급. 이퀄 어스 도법. 데이터: Cologna, Mede 외(2025), CC BY 4.0. 경계: Natural Earth.

과학자에 대한 신뢰는 거의 모든 곳에서 꽤 높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평균은 3.62입니다. 이집트(4.30)와 인도(4.26)에서 가장 높고 알바니아(3.05)에서 가장 낮습니다.

만든 방법: 국가별 평균을 두 열(ISO 코드와 값)의 표로 만들고, GeoCanvas가 이를 Natural Earth 국경에 배치했습니다. 지도는 이퀄 어스 도법, 5단계 단계 구분 채우기, ColorBrewer의 순차 색상표를 사용하며, 조사하지 않은 국가는 회색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Cologna, V., Mede, N. G., Berger, S. et al. Trust in scientists and their role in society across 68 countries. Nature Human Behaviour 9, 713–730 (2025). doi:10.1038/s41562-024-02090-5

지도를 과학적으로 만드는 것과 GeoCanvas의 대응

주제도는 표나 그래프처럼 하나의 주장을 합니다. 심사자가 살피는 선택들과, 각각에 대해 GeoCanvas가 하는 일을 소개합니다.

비교할 수 있는 면적

메르카토르 지도에서는 그린란드가 아프리카만큼 커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프리카가 14배 더 큽니다. 국가별 데이터에는 이퀄 어스나 몰바이데 같은 정적 도법을 골라 각 나라의 시각적 비중이 실제 크기와 맞도록 하세요. GeoCanvas는 50개가 넘는 도법을 제공하며 어느 것이 면적을 보존하는지 알려 줍니다.

설명할 수 있는 계급

단계 구분 스타일은 숫자 열을 원하는 수의 계급으로 나눕니다. 분위수, 등간격, 자연 구분(Jenks)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범례에 모든 계급이 표시되어 각 경계가 어디인지 독자가 알 수 있습니다.

올바르게 읽히는 색

색상표는 지도 제작자들이 순서형·발산형 데이터를 위해 설계한 ColorBrewer 팔레트입니다. 밝은 색에서 어두운 색으로 많고 적음을 한눈에 보여 주며, 여러 팔레트는 색각 이상이 있는 독자도 읽을 수 있습니다.

결측은 결측으로

빈 셀과 NA, .. 같은 표시는 절대 0으로 읽지 않습니다. 값이 없는 곳은 데이터 없음으로 그려지며, 지도에 반영하기 전에 배치하지 못한 모든 행을 보여 줍니다.

출처 표기

모든 내보내기에는 지도에 있는 데이터의 출처가 표시됩니다. 내장 경계는 출판에서 널리 쓰이는 퍼블릭 도메인 데이터인 Natural Earth에서 왔으며, 법적 주장이 아닌 실효 지배를 나타냅니다.

학술지와 인쇄소를 위한 준비

Illustrator나 Inkscape에서 마무리할 수 있는 SVG 벡터, 인쇄 해상도(300dpi의 A4·A3) PNG나 JPEG, 인쇄소용 CMYK TIFF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범례와 출처가 함께 들어갑니다.

재현 가능

지도를 프로젝트 파일로 저장하면 도법, 데이터, 계급, 색상이 함께 보관되고, 레이어에는 어떤 표에서 언제 가져왔는지와 배치되지 않은 행이 기록됩니다. 나중에 수정한 표를 올리면 스타일을 유지한 채 지도가 업데이트됩니다.

스프레드시트에서 지도까지 네 단계

  1. 표를 준비합니다. 장소마다 한 행으로, 국가를 나타내는 열(이름 또는 DEU, DE, 276 같은 ISO 코드)이나 위도·경도 열과, 값마다 하나의 열을 둡니다. CSV와 Excel(.xlsx) 모두 되며, 소수점은 점이든 쉼표든 괜찮습니다.
  2. 올립니다. 지도에서 편집 탭을 열고 파일 올리기를 선택합니다. GeoCanvas가 배치한 행 수를 보여 주고 나머지를 나열하므로 표에서 고칠 수 있습니다.
  3. 스타일을 입힙니다. 레이어의 심볼로지를 열고 채우기에서 단계 구분을 고른 뒤 열, 분류 방법, 색상표를 선택합니다. 도법을 이퀄 어스로 바꿉니다.
  4. 범례를 추가하고 내보냅니다. 레이어의 범례를 켜고 내보내기를 열어 게재처가 요구하는 형식을 고릅니다.

국가가 아니라 시군구, 지역, 조사 구역을 다루나요? 먼저 그 경계(GeoJSON 또는 압축한 Shapefile)를 올린 뒤 표를 올리세요. GeoCanvas가 공통 코드나 이름으로 행을 연결합니다.

단계별 안내: 내 데이터로 지도 만들기

알아 두면 좋은 점

  • 장소마다 값은 하나입니다. 국가마다 여러 해가 있는 표라면 올리기 전에 보여 줄 해만 남기세요.
  • 계급 경계는 데이터로 계산됩니다(분위수, 등간격, 자연 구분). 직접 입력하는 경계는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 내장 경계는 국경입니다. 국가 내 지역은 직접 경계 파일을 준비하세요.
  • GeoCanvas는 표에 있는 그대로 그립니다. 가중치, 신뢰구간, 유의성 검정은 지도 이전의 분석 단계에서 다뤄야 합니다.